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라타 제국 (문단 편집) === 페슈와 === "페슈와"라는 단어는 페르시아어 "پیشوا(pēshwā 페슈워, '지도자, 통솔자')"에서 유래하였다. 1674년 시바지 1세가 차트라파티가 된 후 공적이 많은 장군 모로판트 트림바크 핑갈레에게 이 칭호를 내린 것이 페슈와직의 시초이다. 원래는 세습이 가능한 비세습직이었으나, 바트 가문의 발라지 비슈와나트 이후 바트 가문이 세습하게 되었다. * 트림바크 핑갈레(1620 ~ 1683, 1647년 시바지 1세 세력에 가세, 페슈와 재직 1674 ~ 1683) * 모레슈와르 핑갈레(? ~ 1689, 트림바크 핑갈레의 아들, 페슈와 재직 1683 ~ 1689) * 닐칸드 바와데카르(1650 ~ 1716, 페슈와 재직 1689 ~ 1708) * 바히로지 핑갈레(페슈와 재직 1708 ~ 1711) 이하는 모두 바트 가문의 페슈와. [[푸네]]는 바트 가문의 세력권에서 수도 기능을 하였으며, 바지라오 1세 시대부터 한동안 마라타의 수도 기능을 하였다. 바지라오 1세는 1732년 푸네에 재상궁 샤니와르 와다를 짓고 사실상 마라타의 통치자로서 군림하였다. * 발라지 비슈와나트(1662 ~ 1720, 페슈와 재직 1711 ~ 1720) * [[바지라오 1세]](1700 ~ 1740, 페슈와 재직 1720 ~ 1740) : 마라타 팽창기의 주요 집권자. * 발라지 바지라오(1721 ~ 1761, 페슈와 재직 1740 ~ 1761) * 마다브라오 1세(1745 ~ 1772, 페슈와 재직 1761 ~ 1772) : 마라타 부흥기의 주요 집권자. * 나라얀라오(1755 ~ 1773, 페슈와 재직 1772 ~ 1773) * 라구나트라오(1734 ~ 1783, 페슈와 재직 1773 ~ 1774) * 마다브라오 2세(1774 ~ 1795, 페슈와 재직 1774 ~ 1795) : 꼭두각시 페슈와로서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. * 바지라오 2세(1775 ~ 1851, 페슈와 재직 1796 ~ 1818) : 퇴위 후에는 [[칸푸르]] 근처의 비투르에서 연금 생활자로 살다가 죽음. * [[나나 사힙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